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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2

이름 모를 꽃

꿈꾸는 무인도 2016. 8. 18. 10:59

 시골집 뒷집이 폐가로 방치된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만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꽃들은 여전히 마당 한 귀퉁이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름은 모르겠네요.

 

 

 

 

 

 

 

 

 

 

 

 

 

 

 

 잎은 이렇게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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