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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의 초상2

양양 오산리

꿈꾸는 무인도 2018. 3. 4. 17:25

 2018년 2월 16일(금) 설날입니다.

 양양 동호리 선산에서 성묘한 후, 숙부님의 제안으로 인근에 있는 오산리 방파제를 찾았습니다.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겨울 바다를 실컷 구경하다가 솔비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지요.

 바람이 사납게 불어대는 악조건 속에서 유일하게 사진 촬영에 응해 준 3호의 모습을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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