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2
부처꽃
꿈꾸는 무인도
2016. 9. 18. 22:46
시골집 장독대 옆에 부처꽃이 마지막 꽃송이를 피워올렸습니다. 천굴채(千屈菜)라고도 하며, 한방에서는 방광염을 치료하거나 이뇨제(利尿劑) 혹은 지사제(止瀉劑)로 사용하는 약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