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의 초상2

2015 추석 #09 동호리 둘

꿈꾸는 무인도 2015. 10. 2. 21:15

  아이들은 따스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지칠 줄 모르고 파도타기 놀이를 즐깁니다. 약한 파도 때문에 곤혹스러워하는 서퍼들도 보입니다.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을날의 물놀이를 만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