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

불곡산 노을

꿈꾸는 무인도 2013. 10. 2. 10:45

   추석 연휴가 지난 첫 월요일(2013. 09. 23) 저녁,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바라본 불곡산으로 저녁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는 해는 너무 빨라 사진 찍을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고, 미련없이 산 너머로 잠겨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