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1

9월의 하늘

꿈꾸는 무인도 2012. 9. 3. 10:33

  하늘빛을 보니 벌써, 가을인가 봅니다.

  의미 없는 시간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늘 생각은 하는데...... 글쎄요.

 

  2012년 9월 2일, 일요일의 하루가 또 그렇게 가고 있네요.